LG유플러스, 설 맞이 250억 조기 지급: 협력사 상생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 심층 분석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맞아 250억 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을 실천합니다. 이번 조기 지급을 포함한 다각적인 금융·기술 지원 프로그램은 중소 협력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핵심 동력입니다. 더 나아가 임직원 참여 바자회 기부금과 지역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기업들의 상생 경영과 사회적 책임 활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에게 명절 전 자금 유동성 확보는 기업 운영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LG유플러스가 1,300여 개에 달하는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250억 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밝혀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동반성장 정책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이번 조기 지급은 협력사들이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직원 상여금 지급, 원자재 구매 등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운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아가 LG유플러스는 협력사 지원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금을 통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

설 맞이 협력사 지원, 250억 원 규모의 대금 조기 지급

LG유플러스의 이번 설 맞이 상생 정책의 핵심은 250억 원 규모의 납품 대금 조기 지급입니다. 이는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LG유플러스와 함께 성장해온 1,300여 개의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합니다. 지급 예정일은 2월 13일로, 모든 대금은 어음이나 채권이 아닌 100% 현금으로 일괄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현금 지급 방식은 협력사들이 별도의 현금화 과정 없이 즉시 자금을 활용할 수 있게 하여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협력사들은 조기에 확보된 대금을 활용하여 명절 기간 필요한 운영 자금을 충당하는 것은 물론,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투자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2014년부터 매 명절마다 이러한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해왔으며, 이는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처럼 예측 가능하고 꾸준한 지원 정책은 중소 협력사들이 안정적인 경영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튼튼한 기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일회성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LG유플러스의 협력사 지원은 명절을 앞둔 일시적인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보다 근본적이고 다각적인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금융 지원, 기술 개발, 기술 보호 등 여러 방면에 걸쳐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금융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IBK기업은행과 연계하여 시중 금리보다 낮은 우대금리(1.9~3.3%)로 운영 자금을 대여해주는 '동반성장 펀드'가 있습니다. 10년 이상 꾸준히 운영되어 온 이 펀드는 협력사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도 전개하여 협력사의 기술 혁신을 장려합니다. 기술 및 인프라 지원 역시 동반성장의 핵심 축입니다. 중소 협력사가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장비와 테스트 공간을 제공하는 'NW장비 테스트베드'와 'IoT 인증센터'를 운영하여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더 나아가, 협력사가 애써 개발한 핵심 기술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습니다.

  • 기술자료 임치제도: 협력사의 핵심 기술 자료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같은 신뢰성 있는 제3의 기관에 안전하게 보관하여 기술 유출의 위험을 방지합니다.
  •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 기술 개발 사실과 시점 등을 공적으로 증명하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기술 분쟁에서 협력사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는 LG유플러스가 협력사를 단순한 납품업체가 아닌,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진정한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LG유플러스의 상생 정신은 비즈니스 파트너인 협력사를 넘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까지 확장됩니다. 특히 이번 설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빛냈습니다. 지난달 사내에서 진행된 나눔 바자회를 통해 약 500만 원의 기부금을 성공적으로 모금했으며, 이 재원을 활용하여 통조림햄, 식용유 등 실용적인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100여 개를 마련했습니다. 이 선물세트는 설 명절 직전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련한 선물이라는 점에서 물질적 지원 이상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활동은 서울 본사를 넘어 전국 각지의 사업장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례로, LG유플러스 경남영업담당은 지난 3일 NGO '굿네이버스' 경남지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1년간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통신 서비스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부산, 울산, 창원 지역의 굿네이버스 사무실에 휴대폰 및 인터넷 등 필수적인 통신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각 지역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아동들을 위한 키트 제작, 위탁가정 아동과 함께하는 캠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지원 활동 등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예정입니다.



마치며

LG유플러스의 이번 설 맞이 활동은 기업의 이익 추구를 넘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는 250억 원의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금융·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전국 각지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전략구매담당은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 지원, 지속가능 성장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상생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의 포부를 다졌습니다. 이처럼 기업과 협력사, 그리고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가는 LG유플러스의 행보는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이 이러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여 우리 사회 전체가 더욱 따뜻하고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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